Developer Note/국비과정 수업내용 정리&저장

24년 7월 30일

DH_PARK 2024. 8. 6. 23:12

네트워크란 ?

네트워크(NetWork) : 정보교환을 위해 여러 통신장치들을 연결한 통신망

쉽게 말해 NET는 망이고 WORK 는 일하다 , 즉 망을 만드는 작업이다.

네트워크 연결방식

네트워크의 연결방식을 토폴로지 라고 하는데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다 . 한번 살펴보자.

 

RING 형 반지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데이터를 한 방향으로만 전송한다 . 각 노드는 송수신을 제어하는 토큰을 보유하고 있어서 토큰이 있을 때만 엑세스를 할 수 있다.

 

STAR 형 별 모양을 생각하면 편한데, 중앙의 교환장비가 있고 이용자의 스테이션들은 중앙의 교환장비에 p2p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 

 

TREE 형 지역과 거리에 따라 연결해서 통신선로의 총경로가 가장 짧다. 접속되는 단말기에 숫자에 맞는 통신장비 이용이 가능.

 

MESH 형 네트워크상의 모든 노드를 상호연결한다. 선로의 총길이가 가장 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 공중통신망에 많이 사용한다.

 

BUS 형 멀티탭의 원리와 동일한데, 필요할때 마다 선을 끌어와서 기기를 추가하는 방식이라 회선을 따로 깔 필요가 없어져서 구축비용을 아낄 수 있다. 그러나 한 선에 데이터가 몰리면 병목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네트워크는 굉장히 포괄적인 단어인것 같다. 모든 장치들이 모여있는 모임이 네트워크라고 한다.

토플로지 : 네트워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방식

포인트 투 포인트 : 중엉 컴퓨터 1대1로 직접 연결되어 있는 방식

멀티 드롭: 다수의 단말기들을 한대의 통신 회선의 연결하는 방


네트워크의 종류

LAN(Local Area Network): 근거리 통신망 , 이더넷 (대충 작은 네트워크망을 뜻함)

장점 : 범위가 작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고 설치와 운영 비용이 낮다.

유지 보수가 더 간단하고 제한된 범위 내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보안이 더 용이하다.

WAN(Wide Area Network) : 원거리 통신망 , HDLC

넓은 범위에 네트워크를 뜻하며 멀리 떨어져있는 지역끼리 연결하는 역할.

LAN 보다 넓은 범위의 네트워크이며 여러 LAN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공유기를 생각하면 편함. 공유기가 WAN이고 공유기에 연결하는 다른 여러대의 장치들이 LAN이다.

LAN 구성 요소

  1. 네트워크 어댑터 : 컴퓨타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도록 하는 역할
  2. 스위치 : 네트워크 장치들을 연결하고 데이터 패킷을 전송.
  3. 라우터 : LAN을 다른 네트워크와 연결
  4. 무선 액세스 포인트 : 무선 장치들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함.
  5. 케이블 : 네트워크 장치들을 물리적으로 연결함.
  6. 허브 : 여러 네트워크 장치들을 연결해 데이터 패킷을 전송 ex)공유기
  7. 서버 :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

 

Protocol : 통신을 위해 미리 약속된 규칙

요소 구문 ,의미

통신을 하기 위해 만든게? OSI 7 모델 **

TCP/IP 모델은 4계층 **

7계층 , TCP 4계층 이거 잘 외워야겠다. 뭔가 여기서 그나마 중요한 부분인듯하다.

OSI 모델 7계층 : 통신 시스템의 기능을 7단계로 나누어 연결된 네트워크 장치간의 상호 운용성을 보완하기 위한 계층 모델임. 그래서 무슨 기능이냐?

각각의 독립된 7계층이 특정 기능을 담당해 네트워크 통신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하게 해준다.

 

 

응용 계층(7) 응용 계층
표현 계층(6) ''
세션 계층(5) ''
전송 계층(4) 전송 계층
네트워크 계층(3) 인터넷 계층
데이터링크 계층(2) 네트워크 접속 계층
물리 계층(1계층) ''

 

1.물리 계층 : 신호전달? , 장치의 물리적 연결

2.데이터링크 계층 :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보낼건지 , 장치간의 데이터 운송방식 결정

장비간의 식별 우선적으로 함.

흐름 제어 : 너무 빨리 받거나 하면 안되니까

L2 Switch : 대표적인 데이터링크 장치

3. 네트워크 계층 : 어느 경로가 가장 빠른지, 경로를 안내해주는 계층

4. 전송 계층 : 데이터가 잘 왔는지 확인하는 계층

수업 과정에서는 간단히 여기까지만 알면 된다고 함.

 


 

부호 , 디지털 부호

부호는 우리가 사용하는 의미를 가진 단어 , 기호 등을 말함

디지털 부호 : 컴퓨터가 이해하는 부호

0,1 로 이루어진 데이터

부호를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 전기 에너지

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 통신

케이블 : 전기로 신호를 전달해주는 장치

리피터 : 신호 증폭 장치

 

 

네트워크 계층 : 경로 탐색을 목적으로 하는 계층.

사용되는 장치 : 라우터 (router)

프로토콜 종류 : IP : 기본 주소 체계

ICMP : 네트워크 통신이 가능인지 아닌지 확인

ARP : MAC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Routing Protocol : 길 안내를 위한 프로토콜 ,, 네비게이션 같은?

 

전송 계층 : 목적지로 도착한 데이터들이 잘 도착했는지 확인. 잘 안왔으면 재전송도 하고 아니면 복원도함.

프로토콜 : 필요할 때 마다 연결한다? 자원소모가 심하니까. —> * 연결 지향성 *

연결하는 작업 ? 핸드 쉐이커

 

NETWORK IP

네트워크 영역 식별 IP , 장치를 구분하는 주소

서브넷 마스크 : 통신망을 구분하는 마스크? 건물을 구분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IP주소 체계의 네트워크 ID와 HOST ID 를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네트워크 IP : 192.0.0.0

할당 HOST 범위 : 192.0.0.1 - 192.255.255.254

 

 

클래스풀 : 망의 크기를 정해놓고 ip주소를 크기별로 구분시키는 방

클래스리스 : 말그대로 클래스가 없음, 그래서 비트 단위별로 ip주소 범위를 구분

유니 캐스트 : 1대1 방식 , 데이터가 신뢰성이 있다. 그러나 속도가 느리다.

브로드캐스트 : 전체방식 , 여러대로 데이터를 한번에 보내기 때문에 회선의 부담이 없다(속도가 빠르다?) 대신 보안성에 취약하다. 이 데이터 저 데이터 다 받아버리니까.

멀티캐스트 : 원하는 특정 호스트에게만 트래픽 보낼 수 있다.

 

트래픽이란? == 데이터의 양을 뜻함. 트래픽이 많다 = 데이터의 양이 많다.

 

이제 시작이다. 후회 없도록 한번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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